‘소소한농’은

젊을 소(少)’, ‘웃을 소(笑)’를 사용하여

젊은 웃음을 지닌 농부라는 뜻입니다.


소소한농은 청년 농부들이 주축이 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농가 활성화를 지향합니다.

소소마켓은 저희 소소한농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장터입니다.


오프라인에서는

매달 2째주, 4째주 토요일에

소소한농 장터를 여는데

장터를 열지 못하는 날

제품 구매 및 재구매 문의가 많아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직거래로 운영되는 만큼

신선한 농작물건강한 가공 식품

중간 마진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 소소한농은 지역을 살리고

농업을 살리는 것에 기반에 두고 있습니다.


혼자하면 고되고 같이하면 웃음이 나옵니다.

저희 소소한농과 함께 하실 분이 계시면 언제든지 '제휴 문의' 주세요.


마지막으로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며,

늘 소소한 즐거움이 가득한 일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소소한농 일동-